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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해소, “ 포항 호미곶 일출과 이가리 닻 전망대”를 찾아서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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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13  04:5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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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모임과 여행 자제 등 나들이를 하지 못해 답답한 마음을 해소하고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곳 호미곶을 찾아 드넓은 바다와 함께 솟아오른 태양을 보기위해 찾아 왔는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간 것 같습니다,

   
▲ 호미곶 일출 (오메가) 사진촬영/ 조경륜

대한민국 일출명소로 널리 알려진 포항 호미곶에 일출을 보기위해 찾아온 탐방객의 소회이다. 이날 호미곶 일출은 탐방객들의 간절한 소망에 화답하듯 광활한 바다에서 붉게 물들어 솟아오른 태양은 오메가 형상으로 탐방객들에게 화답하였다.

호미곶 일출을 본 후 포항시내로 이어진 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가수 최백호씨의 노래(영일만 친구)로 익숙한 포항의 바다 관문인 맑고 푸른 바다 영일만이 눈 앞에 펼쳐진다. 이곳에서 바라다본 포항시내전경에는 우리나라 산업의 근원(根源)이 된 포항제철이 한눈에 들어온다.

   
▲ 어둠을 밝혀주는 등대, 코로나19 터널에서 바져 나올수 있는 길 안내잡이가 되기를 영원해본다

영일만을 지나 7번 국도를 가다 보면 근년(近年)에 공사가 마무리된 이가리닺전망대(포항시 북구 청하면 이가리 산67-3 이가리해수욕장)는 포항시내에서 찾아가는 길 또한 전통 시골길로 달리다 보면 바닷가 해송(海松)이 반겨주는 이가리 닻 전망대에 도착한다,

이곳 이가리 간이해수욕장 인근에 건설된 이가리 닻 전망대는 비좁은 주차장으로 도로양편에 주차된 차량으로 보행(步行)하는데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이가리 닻 전망대 전경

독도를 향해 설치된 이가리 닻 전망대는 길이 102m,높이10m이며 행양관광도시 포항의 특색에 걸맞게 닻을 형상화하였으며, 해송(海松)군락과 더불어 푸른 바다가 펼쳐져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항하는 이가리간이 해수욕장 인근에 포항시는 조성했다,

도한 이곳 전망대는 우리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향하고 있으며, 독도까지의 직선거리는 약 231,Km로 국민의 독도 수호 염원(念願)을 담았다.

[사진으로 함께한 호미곶 일출과 이가리 닻 전망대]

   
▲ 호미곶 일출
   
▲ 이가리 닻 전망대 전경
   
▲ 이가리 닻 전망대 입구 해송
   
▲ 이가리 닻 전망대 전경
   
▲ 이가리 닻 전망대 전경
   
▲ 이가리 닻 전망대 인근 해변
   
▲ 두꺼비 바위
   
▲ 이가리 닻 전망대 해변
   
▲ 영일만
   
▲ 영일만 해변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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