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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육대회 제주에서 “뭉친 힘! 펼친 꿈! 미래로"전국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5도민 등 3만2천여명 참가
조유진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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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8  18: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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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5회 전국체육대회가 “뭉친 힘! 펼친 꿈! 탐라에서 미래로" 란 슬로건을 걸고 신비의섬 제주에서 열렸다.

   
최종 성화봉송주자 임창우(2014년도 아시안게임 축구 금매달)축구선수와 김수경 제주도청소속 역도선수 (K.B.S  TV화면촬영)

28일 대회개막을 시작으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재정후원)의 후원으로 제주종합경기장 등 제주일원에서 경기가 진행 된다.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전국체육대회는 매년 국내에서 열리는 대회 중 가장 큰 종합스포츠로 우리나라에 있어 9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의 문화유산이자 우리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했다.

   
최종 성화봉송주자 임창우(2014년도 아시안게임 축구 금매달)축구선수와 김수경 제주도청소속 역도선수

이어 김 회장은 “이제 대한민국 체육은 밖으로 보이는 체육 강국이란 화려한 수식을 넘어 진정한 체육 선진국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 면서 “다양한 종목의 발전, 대중의 체육 생활화, 투명한 체육행정, 공정한 경기진행, 청렴 체육문화 정착 등 체육 선진화를 위해 체육 가족 여러분 모두 함께 논의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12년만에 개최되는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많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는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면서 " 제95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제주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120만 내외 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했다.

   
 
이어 원 지사는 "120만 내외 제주도민은 역대 세 번째로 제주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온 국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고 무결점 체전이 될도록 안전에 중점을 두고 전 도민이 함께 준비 하였다." 면서 " 이번 경기가 치루어지는 도내 70개 경기장에 대하여 공. 승인 규격에 맞게 새롭게 신축. 보수 보강하여 그동안 선수들이 땀 흘러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최고의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하였다." 고 했다

이번제주에서 열린 제95회 전국체육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이북 5도민 등 3만 2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74개 경기장에서 47개의 종목 선수들이 선의의 경쟁을 벌인다

이번에 열린 제95전국체전 종목은  축구, 야구, 농구, 배구, 핸드볼, 럭비, 하키, 세팍타크로, 소프트볼, 육상, 수영, 사이클, 궁도, 양궁, 사격, 역도, 롤러, 조정, 카누, 핀수영, 산악, 레슬링, 복싱, 씨름, 유도, 태권도, 우슈, 보디빌딩, 펜싱, 검도, 테니스, 탁구, 정구, 골프, 배드민턴, 승마, 체조, 요트, 볼링, 근대5종(펜싱, 사격, 수영, 육상, 승마), 트라이애슬론(수영, 사이클, 마라톤), 스쿼시, 당구, 댄스스포츠의 정식종목과 택견, 수상스키, 바둑 3종목의 시법종목을 각 시도 선수단이 자기고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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