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오후 광주광역시청 3층 로비에서 기자들과 인터뷰를 열었다. 이 지사는 호남에서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지지도가 높아지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고 평가는 평가하신 분들의 의향이 중요하며 다만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맡으면서 주어진 일과 맡겨준 일에 대한 약간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한 경려와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 지사는 집단지정체장을 국민들께서 일을 맡겨놓은 대리인들에게 어떤 것을 기대하고 계시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일꾼의 역할 그것을 국민들이 정하는 것으로 일꾼에 대한 평가는 일을 맡기는 국민들이 한 것이라고 했디.

이 지사는 지난 28일 오후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함께 사는 세상” 어머님들의 고통과 헌신이 나라의 평화와 인권 민주주의의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는 추모의 글을 남겼다.

또한 이 지사는 광주시청에서 열린 AI헬스케어 플렛폼 구축 결성식에 참석하기 의해 광주시청을 방문하였으며, 이 지사는 지지자로부터 환영의 꽃송이를 밭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