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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설맞이 ‘정보화마을 특산품’ 비대면 특판"온라인. 전화로 구입 ‘편리’…농가 소득증대 기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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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5  19: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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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설을 앞두고 도내 정보화마을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품으로 꾸려진 비대면 특판행사에 나선다.

   
▲ 전남도 (자료사진)

전라남도에 따르면 그동안 정보화마을 명절맞이 직거래 장터는 매년 도청에서 직판행사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온라인 및 전화접수 판매 등 비대면 판매방식으로 전환된다.

이번 특판행사는 25일부터 2월 5일까지 진행되며, 사과와 배, 굴비, 버섯, 나물 등 제수용품을 비롯 건어물, 과일세트 등 185종의 안전하고 품질 좋은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구입은 전라남도 직영 온라인쇼핑몰인 ‘남도장터(jnmall.kr)’와 정보화마을 쇼핑몰 ‘인빌(www.invil.com)’에서 가능하며, 최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판매기간중 전남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 25일부터 29일까지 특별 전시회가 진행되며, 26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유명 개그맨 김승희가 참여한 네이버쇼핑 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온라인 판매와 상품홍보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정보화마을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유튜브,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 채널과 전라남도 SNS서포터즈를 활용하고, 시․군 민원실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같은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제품 카탈로그를 비치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같은 홍보활동을 통해 온라인과 전화로 사전 주문된 제품들은 소비자가 편리하게 받아 볼 수 있도록 택배로 배송된다.

명창환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특판행사와 전시회는 소비자들이 우수한 농수산물을 저렴하게 제공받을 수 있고 도시민과 생산자간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정보화마을 농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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