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윤택함에 따라 국내 여행과 더불어 붐을 타고 해외여행도 빈번하게 갈 수 있었던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19로 차단된지 벌써 1년이 흘러 현재로서는 여행길이 요원하다.

이에 대한민국의 역사의 교육장인 상해 임시정부와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주 찾은 중국 장가계 원가계를 사진에 담아 소개한다.

▲ 장가계 풍경
▲ 장가계 풍경

영화 아바타의 배경이었던 중국 장가계, 장가계는 무릉원구로써 천자 신풍경구, 국가삼림공원, 양가계경풍구 등 대협곡 풍경구 등으로 이뤄졌으며, 우뚝 솟는 바위 풍경들이 저마다 위풍당당하게 서 있다.

▲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 집무실
▲ 상해 임시정부의 김구 선생 집무실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장가계는 가파른 협곡과 계곡, 기이한 봉우리들의 향연이 끝없이 펼쳐지는 천하절경으로. 사람 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라는 속설이 배어 있는 곳이 바로 장가계 원가계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중국 장가계 원가계]

▲ 십리화랑
▲ 십리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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