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노사민정, ‘전남형 상생일자리’ 창출 협력37개 기관, 사업 상생협약안 의결 ‘성과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2  18:03: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22일 올해 첫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갖고, 노사민정 37개 기관과 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에 공동대응키로 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 22일 열린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가진 협의회에는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과 전남경영자총협회 회장,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남지부 회장 등 노사민정을 대표한 위원 20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창출 방안 및 지역노동현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이번 회의에선 전남형 일자리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노사민정 대표자들의 다양한 의견 청취와 함께 향후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올해 노사민정 협력활성화사업 계획도 보고받았다.

이날 의결된 전남형 일자리 상생협약안에 따라 한국전력공사 등 노사민정 37개 기관은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통해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확립하고,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추진할 4개 분야 30개 과제에 참여하게 된다.

이로써 전라남도는 지난 2019년 7월 전남의 성장동력으로 블루 이코노미 비전을 선포하고, 블루에너지 핵심 프로젝트로 추진중인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 출범 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전남형 일자리 사업은 12만개의 일자리 창출과 450여개의 기업 유치·육성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및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전라남도의 핵심 현안 사업이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 위원들은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로 고용시장 위기가 확대된데 공감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함께 소통하고 협력키로 의견을 모았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민정의 역량을 한 곳으로 모아야 한다”며 “노사민정이 모두 함께해 전남형 상생일자리가 그린뉴딜의 핵심모델이 되도록 협력하자”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