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영광
전남 영광군,“지역주민 주도”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제도 본격 시행영광군 주도, 지역사회 공유, 주민수용성 확보, '난개발' 방지 일익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22  13:02: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영광군은 지자체 주도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추진해 주민수용성을 확보하는 ‘영광군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 기준’을 마련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 영광군청

이는 산업부에서 작년 11월 11일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지원 등에 관한 지침' 제정을 완료하고 이를 근거로 전남도에서 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른 것이다.

집적화단지 고시는 신재생법 시행령 개정의 후속조치로 입지 요건, 민관협의회 운영, 사업계획 수립·평가 등 집적화단지 조성·지원 등을 골자로 했다.

기준의 주요내용은 발전용량 40MW를 초과한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의무적으로 영광군이 주도로 집적화단지로 조성하게 되며 계획단계부터 주민수용성을 확보하고 체계적인 발전사업을 통해 난개발 방지를 위해 전남도지사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다만, 부득이한 사유로 집적화단지의 추진이 어려울 경우 전남도와 영광군이 협의해 인정하게 되면 개별법에 의거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특히 영광군에서 발전사업허가 신청을 받을 때 임의분할이 의심되는 경우 임의분할 용량 합계가 1MW를 초과한 때에는 관계기관에 통보하고 관계기관의 의견을 반영해 허가 여부를 판단하며 1MW 미만인 경우에는 전남도와 협의 후 판단해 허가하게 된다.

또한, 영광군은 개발행위허가 단계에서 발전시설에 대한 군계획위원회 심의회 개최시 관할부서인 투자경제과장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

아울러 지정된 집적화단지의 사업계획에 따른 이행현황과 추진계획 보고서를 매년말까지 전남도와 한국에너지공단에 제출하게 된다.

영광군수는 “금번 산업부의 집적화단지 고시 제정에 따른 전남도의 가이드라인 개정으로 우리군에서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주민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 가속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부응하는 그린뉴딜 실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