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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공동체에 헌신한 영웅들” 명예의 전당 제막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 '시민 대상' 수상자 등 헌액 / 이용섭 시장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 기록하고 기억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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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4  11: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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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작은 영웅'들을 기리기 위한 명예의 전당 개관식이 14일 오전 광주시청 1층 시민홀에서 열렸다.

   
▲ 명예의 전당 제막식 후 기념촬영

광주광역시는 14일 오전 시청 1층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전년도 시민대상 수상자. 구제길 광주아너소사이어티회장, 윤택림 광주시 시정자문위원회 사무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시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했다.

광주시 명예의 전당은 사회공헌자 예우하고 시민들에게 사회공헌활동을 공유해 광주지역의 사회공헌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눠져있는 명예의 전당은 우선 1987년부터 매해 5개 분야 (▲사회봉사 학술 예술 체육 ▲ 지역경제진흥)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시민 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시민대상' 수상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돼있다 또한, 현재 이 구역에는 역대 시민대상 수상자 153명이 헌액되어 있으며, 향후 수상자를 현액하기 위한 자리는 비워진 상태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뜻깊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을 위한 공간도 있다. 이 공간에는 광주시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114명의 이름이 현액되 있다.

광주시는 남은 공간은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며 따뜻한 울림을 주는 선한 영향을 전하는 평범한 시민을 발굴해 재워갈 예정이다.

   
▲ 명예의 전당 제막식

이를 통해 사회공헌에 대한 인식이 '위대한 사람들의 특별한 행보'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 한 걸음'으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계획이 다.

   
▲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일행

이용섭 광주시장은 "광주학생항일운동, 518인주화운동처럼 시대의 어둠을 밀어 내고 새로운 빛을 가져온 사람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었다" 면서 "명예의 전당이 선하고 가슴 따뜻한 보통시민들의 뜻깊은 발자취를 기록 하고 기억하는 공간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 1억원을 광주시에 기탁한 오동식 동아방송 대표이사
   
▲ 시설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용섭 시장 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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