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신안
전남 신안군, 이름 없는 무한의 다리 천사, 신안군에 200만원 기탁겨울한파를 녹이는 따뜻한 성금 기탁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3  14:28: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신안군은 지난 12일 자은 무한의 다리에서 왔다며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후원자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하게 사용해 달며 성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름 없는 무한의 다리 천사, 신안군에 200만원 기탁

후원자는 신문으로 꽁꽁 싸맨 2백만원을 건네며 이름만이라도 알려달라는 이웃돕기 담당자에게 손사래를 치며 “겨울 한파속에 우리 지역주민들이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어 안타까웠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따뜻하게 사용해 달라”는 말만 남긴 채 급하게 자리를 떠났다.

신안군은 익명의 기부자의 뜻을 잘 받아들여 전달받은 후원금을 신안군복지재단에 기탁해 “쉴 수 있는 한 평의 공간이라도 있다면” 사업의 주거환경개선지원에 쓸 예정이다.

이 사업은 현재 전남복지재단에서 진행중인 블루SOS의 사례모금운동과 신안군 복지재단 주거지원 사업의 하나로 천막에서 생활하고 있는 대상자에게 이동식 주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2월부터 신안군과 민간 복지재단이 함께 협력해 모금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기록적인 한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손길이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웃을 위해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익명의 기부 천사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