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시장,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찾아 간담회” 개최“남구 ‘노틀담형제의 집’ 찾아 현장간담회 갖고 아동·종사자 격려 / “강한 도전정신 갖고 꿈 펼쳐갈 수 있도록 뒷받침 해달라” 당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1.13  12:28: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남구 봉선2동에 소재한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형제의 집(시설장 김희순)을 찾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설물과 운영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찾아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는이용섭 광주시장

이 시장은 13일 오전11시 보호가 필요한 아동 생활 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설운영현황과 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오늘 이용섭 시장의 아동양육시설 노틀담형제의 집 방문에는 이정식 남구 부구청장과 임미란 광주시의원 및 관계자들이 배석했다.

한편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시설장 김희순)은 형제사(대표 윤정옥)운영법인이며, 생활아동71명(유아 9명, 초등 24명, 중등 17명, 고등20명, 대1명)이 생활하고 있다.

   
▲ 김희순 시설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는 이용섭 시장

‘노틀담형제의 집’은 지난 1960년 설치된 아동양육시설로 유아, 초·중등 등 71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보육사, 자립전담요원, 임상심리상담원 등 33명이 종사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 시장은 “아이들이 수학공식 영어 단어 하나 더 배우는 것보다 강한 의지와 도전정신을 갖고 꿈을 펼쳐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뒷받침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에게도 “우리가 꿈을 포기하지 않는 한 꿈도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면서 “코로나19라는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늘 희망을 잃지 말고 가슴에 품은 꿈을 실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생활실과 프로그램실, 치료실 등을 둘러보며 각각의 기능과 역할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운영상황 전반을 점검했다.

   
▲ 아동양육시설, 노틀담 형제의 집

한편 광주시에는 일시보호, 자립지원, 전용시설을 포함한 총 13개소의 각종 아동양육시설에서 487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다.

시는 과잉행동장애, 정서불안장애 등으로 인해 상담·치료가 필요한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에게 심리정서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3만~5만원의 용돈과 연간 4만~10만원의 참고서 구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 보호종료 아동을 위해 시설퇴소아동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 지원과 함께 보호종료 아동 주거지원 및 통합사례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 광주시가 마련한 위문품

이밖에도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민관협력을 통해 건립 중인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전담기관은 올해 6월에 준공되며, 1년간 광주아동복지협회에서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앞서 지난 8일 북구의 한 노숙인쉼터를 찾아 운영실태를 살피고 겨울철 노숙인들의 안전한 보호와 자활 방안 등을 모색하는 등 사회적 약자들의 삶을 보살피기 위한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