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윤택함에 따라 국내여행과 더불어 붐을 타고 해외여행도 빈번하게 갈 수 있었던 세월이 엊그제 같은데 코로나19로 차단된지 벌써 1년여 세월이 흘러가고 있다.

▲ 태항산 대협곡 1
▲ 태항산 대협곡 1

코로나19가 휩쓸고 있는 작금에서 집에서 직장에서 좁은 공간만을 접한 현대인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경하고 있는 여행 메니아들의 심신(心身)을 조금이라고 위로하고 정서적 함양에 도움을 드리고자 해외여행 사진을 전시한다.

여기에 소개된 중국 태항산(천계산)은 태항 대협곡의 웅장함은 찾는 이들에게 가슴을 설레이게하고 압도하며, 동서로 640Km의 중장한 태항산 천계산의 위용과 굽이굽이 이어지는 산길을 따라 올라간 순간부터 압도당하게 하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사진으로 함께한 중국 태항산 대협곡]

▲ 태항산 대협곡 9
▲ 태항산 대협곡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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