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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코로나 극복, 재·보선 승리 위해 심기일전 초심으로 돌아가야”겸손과 초심 잃지 않아야 문재인 정부 성공과 재집권 가능 /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전남의 현안사업도 반드시 챙길 터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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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30  15:5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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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남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은 30일 “집권당이자 책임정당으로서 코로나19 국난을 극복하고 다가오는 4·7 재보선에서 승리하기 위해 심기일전 초심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 김승남 전남도당위원장 (자료사진)

30일 전남도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2021년 새해는 코로나19를 종식시키는 과제와 함께 공수처 출범과 검찰개혁 등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재집권을 이루기 위해 총선 직후 다짐했던 겸손과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흔들리지 않은 원칙과 공정으로 전남도당을 이끌어 나가는 한편 인구감소로 위기에 처한 전남의 현안들을 반드시 챙겨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농어업·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농어업이 한국형 뉴딜의 핵심 공간이 되도록 농정의 대전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하고 “남해안 관광벨트사업, 글로벌 에너지 신산업 육성, 의과대학 및 방사광가속기 유치, 초소형 발사체 개발 등 우주산업 생태계 육성 등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또 “새해를 맞아 그린뉴딜과 전남형 상생일자리 사업 등 한국형 뉴딜정책을 적극 뒷받침하여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이끌어내겠다”고 다짐하고 “지난해 전남이 역대 최대인 8조 원에 가까운 국비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것은 지역 정치권이 혼연일체가 돼 노력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새해에는 무엇보다 코로나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는 자영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에 최우선을 두고 도정과 국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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