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 시 광주광역시
전남대 허진 교수 초대전, “인간과 자연의 화해” 전시회12월 23~28일,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 / 소치 허련 후손…진도 운림산방 화맥 5대째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25  09:25: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대학교 허진 교수가 31번째 개인전을 개최한다.   전남대 허진 교수(미술학과)는 광화문 아트포럼이 선정한 ‘2020 올해의 작가상’ 수상을 기념해 12월 23~28일까지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 전남대 허진 교수

‘인간과 자연의 화해’로 한 이번 전시회는 인간의 기억이 불확실성을 띠고 있다는 전제하에, 기억의 축적이 곧 역사이며, 역사가 개인의 자의적 해석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허진 교수는 “작가로서 다층적인 기억을 인문학적 입장에서 재해석하면서 회화적으로 평면에 표현했다.”며, “특히 ‘유목동물+인간-문명’ 시리즈는 과학문명숭배에서 비롯된 폐해를 치유하고자 하는 환경 친화적 생태론을 기반으로 형상화해 자연과 인간의 상생과 조화를 강조했다.”고 말했다.

허진 교수는 호남 남종화의 시조인 소치 허련의 고조손으로 전남 진도에 자리잡은 소치선생의 운림산방 화맥 5대째를 이어가며 독창적인 현대 한국화를 창조하는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