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김영록 전남지사, “AI 차단 방역 최선 다해 달라” 당부28일 영암 방역초소․철새도래지 현장 점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8  16:40: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8일 영암군을 방문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을 위해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영암군 신북면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통제 초소를 방문, 이용보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으로부터 거점소독시설 등 방역추진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른 최근 전북 정읍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8형이 검출에 됐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이날 영암군 종오리 농장 방역초소와 도내 최대 철새도래지인 영암호를 찾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현장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방역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인근 지자체인 전북 정읍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가축이 발생한 엄중한 상황으로 전남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오리를 사육하고 있고 12월까지 도내에 겨울 철새도 가장 많이 머무른다”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현장방역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8일 오후 철새도래지인 영암군 미암면 영암호를 방문, AI 차단방역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김 지사는 축산농가 주변도 뱡역을 철저히 실시하라고 당부했다.

현재 전라남도는 도내 철새도래지 20개소에 광역방제기와 살수차, 드론, 시군·농협의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도래지 주변도로 및 인접 농가에 대해 매일 소독중이다.

이와 함께 도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긴급방역비(예비비) 24억 원을 투입, 가금농가에 생석회 차단방역벨트를 조성했으며 철새도래지 및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등을 지원했다.

농장들은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한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차량․사람의 출입을 통제하고 축사 내·외부 철저한 소독, 농장 주변에 생석회 일제 살포 등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또한 가금류 방사 사육과 전통시장 및 가든형 식당에 살아있는 병아리․오리 유통 등을 금지해야 하며, 농장 보관중인 왕겨관리 등에도 철저히 기해야 한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