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전남진도
전남 진도군 신기마을,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성공적 운영맞춤형 귀어 체험·상담 등으로 교육 참가자 30% 진도군 이주해 정착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7  09:07: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진도군 군내면 신기어촌계에서 예비 귀어인 10명을 대상으로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27일 밝혔다.

   
▲ 진도군 신기마을,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성공적 운영

‘도시민 전남 어민되다’ 프로그램은 해양수산부, 전남도, 진도군, 전남 귀어귀촌지원센터 등이 함께 진행,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어촌에서 살면서 정착을 위한 사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현장 정착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예비 귀어 희망자들은 충북, 전북,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참여해 지난 11월초부터 한 달간 머무르며 전복·해삼·광어 양식장, 맨손어업 등 현장 체험과 귀어 상담, 전문가 교육을 함께 받았다.

특히 맞춤형 체험·교육으로 참가자 중 30% 정도가 실제로 주택을 구입, 진도군에 이주해 정착했다.

손모씨는 “어촌이 좋아 이주하기 위해 3년 동안이나 전국 10여 곳을 다니면서 체험을 했지만 어촌계 가입 문턱이 너무 높고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며 “신기 마을에서는 모두 환영해 주고 다양한 어업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주어 신기마을에 정착했다”고 말했다.

김성석 어촌계장은 “신기 마을 주민들과 체험생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 소통하고 젊은 청년들이 마을로 이주한다고 하니 가슴이 벅찬다”며 “텃세 없는 신기마을이 되기 위해 2019년 어촌계 정관을 대폭 개정해 문턱을 낮췄는데 앞으로도 많은 도시민이 진도군으로 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 항만개발과 관계자는 “도시민들이 어촌을 이해하고 귀어에 대해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한 달이 되었을 것”이라며 “한달 살기 체험 종료 후 더 많은 희망자들이 진도군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강구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