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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선거,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오차범위 내 첫 선두”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 “홍준표 오차범위 내 첫 선두” / 2022 가상대결 “민주당(41%) vs 범보수(41%)”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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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1.02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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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과 함께 10월 28~31일 나흘간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정기조사를 실시했다.

   
▲ "이재명 27%(▼3) vs 이낙연 26%(▼8)", 이재명 첫 선두 (전체,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 제공) 

2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에 따르면, 조사결과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에서 27%를 얻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26%의 이낙연 대표를 1%p 간발의 차로 앞서며 처음 선두로 올라섰다. 뒤를 이어 김부겸 전 행안부 장관 6%, 조국 전 법무부장관 3%, 추미애 법무부장관 3%, 김경수 경남지사 2%, 최문순 강원지사 1% 순으로 나타났다.

   
▲ "홍준표 14%(▲3) vs 안철수 11%(▼1)", 홍준표 첫 선두

범보수진영 대권주자 적합도에서는 홍준표 의원이 14%로 오차범위 내 선두를 기록한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11%, 오세훈 전 서울시장 9%,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 9%, 원희룡 제주지사 7%,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 5%,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3% 순으로 뒤를 이었다.

   
▲ "민주당 41%(▼4) vs 보수단일 41%(-) vs 정의당 5%(▲1)"

오는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관련 '민주당 vs 범보수 vs 정의당' 3자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1%) vs 보수단일후보(41%) vs 정의당 후보(5%)'로, 민주당과 보수단일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9월말 대비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4%p 하락한 반면, 보수단일후보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정의당 후보지지도는 1%p 소폭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 광주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이재명 지사 (자료사진)

먼저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재명(27%) △이낙연(26%) △김부겸(6%) △조국≒추미애(3%) △김경수(2%) △최문순(1%) 순으로 나타났다(다른 인물 : 7%, 무응답 : 25%).

9월말 대비 이재명 경기지사는 3%p, 이낙연 대표는 8%p 동반 하락한 가운데 이 지사가 처음 오차범위 내에서 이 대표를 앞섰다. 최문순 강원지사도 전 달 대비 1%p 하락했고, 다른 네 사람은 변동이 없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48%) △이재명(34%) △조국(5%) △추미애(3%) △김부겸≒김경수(2%)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과반에 가까운 지지를 얻었다. 이재명 지사는 △국민의힘(이재명 14% vs 이낙연 10%) △정의당(44% vs 25%) △무당층(28% vs 7%) 등에서 우위를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 긍정평가층에서는 △이낙연(46%) △이재명(33%) △조국(5%) △추미애≒김경수(3%) △김부겸(2%) △최문순(1%) 순으로 조사됐다.

범보수진영 대권주자 적합도는 △홍준표(14%) △안철수(11%) △오세훈≒유승민(9%) △원희룡(7%) △황교안(5%) △김종인(3%) 순으로, 홍준표 의원이 오차범위 내 처음 선두로 올라섰다(다른 인물 : 12%, 무응답 : 30%).

9월말 대비 홍준표 의원만 3%p 오른 반면, 안철수(▼1%p), 오세훈(▼2%p), 유승민(▼5%p), 원희룡(▼2%p), 황교안(▼2%p), 김종인(▼1%p) 등 다른 주자들은 모두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홍준표(19%) △오세훈(16%) △안철수(11%) △원희룡≒황교안(9%) △유승민≒김종인(4%) 순으로, 홍 의원이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보수층에서는 △홍준표(17%) △오세훈(15%) △안철수(12%) △유승민≒원희룡(8%) △황교안(6%) △김종인(3%) 순으로 조사됐다.

오는 2022년 3월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3자 대결로 치러질 경우 가상대결 지지도는 '민주당 후보(41%) vs 보수진영 단일후보(41%) vs 정의당 후보(5%)'로, 민주당과 보수단일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기타 후보 : 3%, 무응답 : 10%).

9월말 대비 민주당 후보지지도는 4%p 하락한 반면, 보수진영 단일후보는 변동이 없는 가운데 정의당은 1%p 소폭 상승했다.

세대별로 민주당은 △18/20대(민주당 후보 38% vs 보수단일후보 35%) △30대(42% vs 35%) △40대(56% vs 31%)에서 우위를 보였고, 보수단일후보는 △50대(41% vs 43%) △60대(35% vs 58%) △70대+(31% vs 47%)에서 우위를 보였다.

지역별로 △경기/인천(민주당 후보 46% vs 보수단일후보 37%) △호남(63% vs 20%) △강원/제주(53% vs 23%)는 민주당, △서울(38% vs 45%) △충청(35% vs 47%) △대구/경북(26% vs 55%) △부울경(32% vs 47%)에서는 보수진영 단일후보가 각각 우위를 보였다.

진보층과 보수층의 69%가 민주당 후보와 보수진영 단일후보를 각각 지지한 가운데 중도층에서는 △보수진영 단일후보(42%) △민주당 후보(27%) △정의당 후보(2%) 순으로, 보수단일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

이 조사는 <미디어오늘>과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10월 28~31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8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9%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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