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청년 정책학교 개최" 정책제안 역량 강화제안과정서 겪은 어려움 해소, 청년 정책 이해도 증진 기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31  13:22:1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지난 30일 청년 수요자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찾아가는 청년 정책학교’를 열었다.

3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전남도청 수리채에 펼쳐진 청년 정책학교에는 ‘전라남도 청년의 목소리’ 회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 전라남도

이번 교육은 청년들이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데 필요한 노하우 등을 공유해 정책 제안과정에서 겪은 어려움을 해소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에는 추민승 광주아모틱협동조합 이사장과 윤정성 대전 청년정책네트워크 전 대표 등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들이 강사로 나섰다.

‘청년정책 기본’에 대한 강의는 타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어 ‘정책결정 과정의 이해’에 대해선 정책결정 과정을 설명하고 정책제안서 작성 노하우에 대해 교육 및 자문이 이뤄졌다.

‘청년의 목소리’는 전남에 거주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참여한 도 단위 청년협의체다.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김광민 청년의 목소리 대표는 “이번 청년 정책학교로 청년들의 정책 역량을 키우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지역 청년들의 의견이 도정에 고루 반영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연화 전라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청년 정책학교는 ‘청년의 목소리’ 회원들의 네트워크 활성화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정책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앞으로 청년 당사자의 정책 참여를 바탕으로 청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년 정책학교는 올해 서울시와 상생발전 공동협력과제로 추진한 프로그램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