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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 배윤옥 청소년지원팀장, ‘제3회 한국공공복지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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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14: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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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은  29일 한국사회복지공제회가 주관하는 ‘제3회 한국공공복지대상’에 배윤옥 청소년지원팀장이 공공복지 증진 유공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배윤옥 청소년지원팀장

한국공공복지대상은 전국 2만 8000여명의 사회복지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올바른 국가관과 공공복지 증진을 위해 애쓴 유공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며 상금은 200만원이다.

이번 수상은 민관협력 분야에서 공공복지 행정 실천을 비롯한 창의적인 민관협력사업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크게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배 팀장은 드림스타트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자원개발 및 연계를 통해 2년 연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레저스포츠 캠프를 실시했다.

또한 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무안병원, 롯데아울렛 등과 협약을 통해 장학금, 컴퓨터, 도서지원 등 1억원 상당의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에게 지원하는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학습지원, 심리치료, 정서지원, 건강검진, 각종 체험활동과 같은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무안군 우수시책 252개 제안중 서면평가 16위, 우수시책 30선에 들어 주민참여형 군정평가 우수시책 발표대회에서 장려상 수상 시상금 100만원을 수령하기도 했다.

이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 등에 기부하는 등 다문화·장애인 가정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으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무엇보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5~2016년 드림스타트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에 선정돼 2017 드림스타트사업 보고대회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이 개소한 이래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더불어 ‘광주광역시의회의원들의 사회복지의식과 활동에 관한 연구’라는 논문에서 사회복지의 일선 서비스 업무에 전문성이 발휘되기 위해서는 사회복지공무원의 위상정립을 위한 일반직 공무원으로 전환을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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