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소방행정 전라남도
전남소방,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피해 17억’ 대책 마련보이는 소화기’ 설치, 유관기관 합동조사 등 중점 실시
전상준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0.28  11:16: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를 위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도내 5년간 전통시장 화재 15건 중 겨울철(11월~2월) 화재는 6건으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피해액이 16억 8천만 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전남소방은 겨울철 도내 전통시장 114개소를 대상으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 확대, 유관기관 합동 소방특별조사, 시장 내 주거시설 안전관리 강화 등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전남소방은 최근까지 모든 전통시장에 총 2천 35대의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했으며, 올 겨울철 기간 중 986개를 추가 설치하고, 소화기에 관리번호 부여 및 표지 부착해 화재초기 대응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건축,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을 통해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및 전선노후화 등 화재취약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시장 내 주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이밖에 시장 관계자 중심 자율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상인 중심 가상화재 대응훈련 실시 ▲취약시간대 예방순찰 강화 ▲세대별 안전확인 스티커 부착 ▲소방차 진입로 좌판선 정리 및 구간별 색깔표시 ▲전기용품 사용 화재예방홍보 등도 추진키로 했다.

마재윤 전남소방본부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전통시장 전기용품 사용수칙을 준수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안전한 시장 만들기에 상인들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전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