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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공동체와 함께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모델 개발기획단 TF협의회 가동 ‘함께 크는 아이, 지속가능 전남교육’ 비전 선포
최혜미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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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0  1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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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소규모학교 교육력 강화를 위해 초·중, 중·고 통합운영학교를 추진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교육공동체의 요구와 지역 특성에 맞는‘미래형 통합운영학교’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 전남교육청

전남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무안 일로읍 소재 전남체육교육센터에서 전남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추진기획단 출범 이후 첫 TF 협의회를 갖고 학령인구 감소와 미래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함께 크는 아이, 지속가능한 전남교육’을 새로운 통합운영학교의 비전으로 선포했다.

장흥 유치초·중학교 박효숙 교장 등 도내 통합운영학교 관계자와 본청 직원 등 45명의 교직원들로 구성된 TF 협의회는 농산어촌과 섬 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한‘미래형 통합운영학교’기본 방향과 유형별 통합운영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가동된다.

이날 참석자들은 기존 통합운영학교 운영실태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교육청이 추진하는 전남 미래학교상 및 새로운 통합운영학교의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운영, 교육과정, 교직원 인사, 행정지원 등 4개의 분과로 나누어 통합운영학교의 추진 방향을 모색키로 의견을 모았다.

도교육청은‘전남 미래형 통합운영학교’의 핵심요소인 교육공동체와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협의회가 마련한 안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말 공청회 등 수차례의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기본계획을 확정한 후 내년 1월 출범하는 그린스마트미래학교 추진단에 인계할 예정이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전남 미래형 통합운영학교는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따른 전남의 선제적 전략”이며“우리 지역의 특성을 살린 통합운영학교의 발전 모델을 개발해 모두가 가고 싶어하는 강소학교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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