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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 적합도 "민주당 이낙연(34%) vs 범보수 유승민(14%)" 각각 선두"호감도 “이재명(54%) vs 이낙연(53%) vs 오세훈(35%)”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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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30  12: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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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미디어오늘>과 함께 9월 26~29일 나흘간 차기 대권주자 관련 한가위 특집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이낙연(34%) △이재명(30%) △김부겸(6%) △추미애≒조국(3%) △김경수≒최문순(2%)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 개인별 적합도(%) (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30일 여론전문조사기관 리서치뷰발표에 따르면,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는 △유승민(14%) △안철수(12%) △오세훈≒홍준표(11%) △원희룡(9%) △황교안(7%) △김종인(4%) 순으로, 유승민 전 의원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여ㆍ야 15명의 차기 대권주자 호감도는 △이재명(54%) △이낙연(53%) 두 사람만 50%대를 기록했다. 반면, 비호감도는 △황교안(64%) △홍준표(63%) △추미애(59%) △조국(58%) △김종인(57%) △유승민(56%) △안철수(54%) △심상정(53%) △오세훈(51%) 순으로, 황교안ㆍ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들의 비호감도가 특히 높았다.

   
범진보진영 차기 대권주자 개인별 호감도(%) (전체자료/ 리서치뷰제공)

먼저 민주당 대권주자 적합도는 △이낙연(34%) △이재명(30%) △김부겸(6%) △추미애≒조국(3%) △김경수≒최문순(2%)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오차범위 내인 4%p 앞서며 선두를 달렸다(다른 인물 : 4%, 무응답 : 17%).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50%) △이재명(34%) △김경수(4%) △추미애≒조국(3%) △김부겸(2%)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6%p 앞서며 격차를 더 벌렸다.

진보층에서는 △이낙연(47%) △이재명(31%) △추미애(5%) △조국(4%) △김부겸≒김경수(3%) △최문순(1%)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이재명 지사를 16%p 앞섰다.

지역별로 이낙연 대표는 △서울(이낙연 36% vs 이재명 27%) △호남(53% vs 17%) △부울경(29% vs 24%) △강원/제주(24% vs 20%)에서 우위를 보였고, 이재명 지사는 △경기/인천(33% vs 39%) △대구/경북(26% vs 33%)에서 우위를 보인 가운데 △충청(31% vs 32%)에서는 1%p차 접전 양상을 보였다.

범보수 대권주자 적합도는 △유승민(14%) △안철수(12%) △오세훈≒홍준표(11%) △원희룡(9%) △황교안(7%) △김종인(4%) 순으로, 유승민 전 바른정당 대표가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다른 인물 : 8%, 무응답 : 26%).

   
▲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개인별 호감도 (%)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오세훈(19%) △홍준표(17%) △황교안(14%) △안철수(13%) △원희룡(11%) △유승민(9%) △김종인(5%) 순으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오차범위 내 선두를 달렸다.

보수층에서는 △오세훈(16%) △홍준표(15%) △안철수(14%) △황교안(12%) △유승민(11%) △원희룡(10%) △김종인(4%)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열다섯 명의 여ㆍ야 대권주자 개인별 호감도는 △이재명(54%) △이낙연(53%) △오세훈(35%) △안철수≒심상정(34%) △조국≒원희룡≒김부겸(32%) △추미애(31%) △김경수(29%) △유승민(27%) △김종인(26%) △홍준표(25%) △황교안(23%) △최문순(22%) 순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경기지사와 이낙연 민주당 대표 두 사람만 호감도가 50%대를 기록한 가운데 나머지 13명의 호감도는 20~30%대로 비교적 저조했다.

반대로 비호감도는 △황교안(64%) △홍준표(63%) △추미애(59%) △조국(58%) △김종인(57%) △유승민(56%) △안철수(54%) △심상정(53%) △오세훈(51%) △원희룡≒김경수≒최문순(46%) △김부겸(42%) △이재명≒이낙연(39%) 순으로, 나란히 한국당 1~2대 대표를 지낸 황교안ㆍ홍준표 두 사람의 비호감도가 60%대로 가장 높아 눈길을 끌었다.

   
▲ 범보수진영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

진보층에서의 호감도는 △이낙연(80%) △이재명(72%) △조국(57%) △추미애(53%) △김부겸(49%) △심상정(48%) △김경수(45%) △최문순(32%) △유승민(23%) △원희룡(19%) △안철수(17%) △오세훈(15%) △홍준표≒김종인(10%) △황교안(9%) 순으로, 이낙연 대표가 선두를 달렸다.

반면, 보수층 호감도는 △오세훈(60%) △안철수(52%) △원희룡(49%) △홍준표(46%) △김종인(44%) △황교안(40%) △이재명(38%) △유승민(34%) △이낙연(32%) △심상정(22%) △김부겸(21%) △김경수≒최문순(16%) △추미애(15%) △조국(13%) 순으로, 오세훈 전 시장이 선두를 달렸다.

이 조사는 <미디어오늘>과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대표 : 안일원)>가 9월 26~29일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20년 8월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ㆍ연령ㆍ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8%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 블로그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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