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폭우피해 축산농가 ‘정책자금 33억’ 지원가축 입식 등 경영안정자금…안정적인 축산업 회복 기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30  09:1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영자금’ 16억 원, ‘축사시설현대화 사업비’ 12억 원 등 총 33억 원을 연리 1% 저리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 전남도 (자료사진)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남지역은 지난 집중호우로 담양·곡성·구례 등 10개 시·군 축산농가 349개소에서 가축폐사 20만 6천 마리, 축사․퇴비사 71동 파손 등 약 121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융자 지원으로 가축 입식자금 23개소 13억 원(2년 거치 3년상환), 깔짚․미생물 구입 9개소 3억 원(2년 거치 일시상환)을 녹색축산육성기금 운영자금으로 지원키로 했다.

축사시설현대화사업을 위해서도 축사개보수 1개소 12억 원(5년 거치 10년상환), 사료구매자금 10개소 5억 원(1.8%, 2년 거치 일시상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도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가 안정을 찾아 축산업에 조속히 복귀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밖에 전라남도는 수해지역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녹색축산육성기금을 긴급경영안정자금 6천 700만원을 지원, 폐사 피해가 큰 곡성군·구례군 한우 사육농가에 국내산 조사료 10일분과 축사깔집 495t을 긴급 공급했다.

또 곡성·구례지역 축산농가의 응급복구를 위해 인력 1천 240명과 축협 등 장비 145대를 투입했으며, 가축 질병 차단을 위해 긴급 동물의료지원·공동방제단을 활용해 소독에 나서는 등 축산농가의 신속한 회복을 도왔다.

이와 함께 자조금위원회와 조사료 경영체, 축협 등 민간단체가 2억 5천만원 상당 물품(조사료·깔집 97백만원, 약품·생필품, 가공품 등 152백만원)을 긴급 지원하고, 전국한우협회에서 9천 500만원의 성금을 피해농가에 지원하는 등 자발적인 지원도 이어졌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