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광역시
광주시,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방역수칙 준수 당부기저질환 약 복용, 규칙적인 생활, 손씻기·마스크 생활화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5  17:13: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코로나19 고위험군에 대해 특별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광주시 (자료사진)

코로나19 고위험군은 특성상 일반인에 비해 면역력이 약해져 있어 감염증에 취약하며 특히 만성 기저질환자, 암환자 등은 오랜 기간 치료에 면역시스템이 더욱 약해져 있어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코로나19 고위험군은 연령 65세 이상 당뇨, 만성 신질환, 만성 간질환, 만성 폐질환, 만성 심혈관질환, 혈액암, 항암 치료 암환자. 면역 억제제 복용중인 환자, HIV환자 등 만성 기저질환군 고도 비만, 임신부, 투석 환자, 이식 환자, 흡연자 등 특수상황군과 산소포화도 90미만으로 초기 산소치료가 필요한 입원환자다.

광주전남지역암등록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999년 이후 2017년까지 광주전남에서 암 진단을 받은 사람은 모두 24만2780명이다 이중에서 2018년 1월1일까지 생존해 있는 암경험자는 13만180명이며 이를 기준으로 2020년 1월1일 기준 광주전남의 생존 중인 암경험자 수는 14만4989명으로 추정한다.

또한, 지난해 광주시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8%, 고혈압 진단경험률은 17.7%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자와 암환자 등의 코로나19 최선의 예방법은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손씻기 생활화다.

질환별 기저질환 치료제는 반드시 복용하고 만약 평소와 다른 기침이나 가래, 발열 등 호흡기 증상 시 의사와 상담해야 하며 약해진 면역력 강화를 위해 규칙적인 영양식 섭취와 가벼운 운동하기 등 코로나19 고위험군 특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만성질환자는 발열 및 평소에 다른 호흡기 증상 등으로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다면 원래 가지고 있던 지병 때문에 만성적으로 증상이 있었다.

을 선별진료소 의료진에게 알려야 하며 암환자는 기존에 본인이 암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에 전화 연락·문의 후 선별 진료소를 찾는 게 좋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고위험군인 암환자나 만성질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체력이 현격히 약해져 있다”며 “고위험군 코로나19 특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위드 코로나 시대 특별한 건강관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