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지방행정 광주동구
광주 동구, 인권친화 행정문화 정착 ‘인권 라운드테이블’ 운영박흥순 소장, 공직자 대상 영화감상‧토론 진행
빛가람뉴스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20  16:28: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인권친화적 행정문화를 선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공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토론식 ‘인권플러스 라운드테이블’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광주 동구 (자료사진)

20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3회에 걸쳐 하나은행 광주지점 라운지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인권’이란 소재를 가지고 강의식 집합교육의 단점을 보완해 직원들이 좀 더 쉽게 인권의 본질적 의미에 접근해보기 위해 마련됐다.

따라서 교육의 명칭도 ‘둥근 탁자’가 가지는 ‘포용’과 ‘나눔’의 상징적 의미를 더해, 직원 상호간에 수평적 구조에서 인권에 대해 논하고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담당업무에 인권을 더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박흥순 다문화평화교육연구소장이 진행을 맡아 진행되는 『인권플러스라운드테이블』은 ‘영화로 인권을 듣는 시간, 인권 서로 배우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준비된 영화와 강연주제는 ▲‘나, 다니엘 블레이크-민원인과 대화를 나누는 공무원’ ▲‘크래쉬-민원을 요구하는 경찰관’ ▲‘히든 피겨스-규정을 바꾸는 판결’ 등이다.

이와 함께 ▲모둠별 토론 ▲경험 나누기 ▲경험으로 서로 배우기 등도 준비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인권보호를 위해서는 공직자의 인식전환과 업무수행과정에서도 인권친화적인 행정문화가 정착돼야 한다”면서 “이번 인권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실제 본인의 업무에 인권을 접목시킨 업무처리로 인권감수성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21년에는 민주인권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주민과 함께 누리는 인권문화공동체 조성을 위해 ▲인권정책토론회 ▲인권단편영화제 ▲인권뮤지컬 ▲인권마당놀이극 등도 개최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빛가람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