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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추석맞이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에 사랑이 담긴 꾸러미 1천 박스” 전달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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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17  11: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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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지난 968년 설립해 광주·전남지역에 기반을 둔 은행으로 최근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밤. 낮으로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사랑이 담긴 꾸러미 1,000박스(오천만원상당)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좌로부터)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이용섭 광주시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17일 오전11시 광주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이정식 자치행정국장, 송종욱 광주은행장, 박흥석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회장 등이 참석했다.

광주은행이 기탁한 응원꾸러미는 지역농산물과 간식거리, 즉석식품 등이 들어있으며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광주광역시 감염병 전담병원과 선별진료소 의료진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꾸러미에 들어 있는 물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송종욱 광주은행장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연일 수고하시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응원꾸러미를 마련했다”면서 “K방역의 성공은 코로나19 최일선에서 모든 의료진들이 열심히 대응한 덕분으로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차 담화

이용섭 시장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역사회의 훈훈한 나눔이 코로나19와 집중호우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민여러분이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명절연휴에도 방역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랑이 담긴 꾸러미에는 ◆응원물품 6종(마스크팩 등), ◆간식6종(아몬드 등), ◆지역농산물 2종(김자반, 도시락 김), ◆특석식품3종(컵라면 등)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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