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문을 여니 꿈길로 가는 별빛이 보인다 그 길에 허리 굽힌 생각을 안고 걷는다 네모난 어둠 속에서 심장 닮은 초록생명이 인살한다 예쁜 세상 하나 울림 되어 내 안에 든다 가만 눕는다 꿈길 따라 그것들이 함께 걷는다^^
오경수 기자
ksoo55@hanmail.net
마음의 문을 여니 꿈길로 가는 별빛이 보인다 그 길에 허리 굽힌 생각을 안고 걷는다 네모난 어둠 속에서 심장 닮은 초록생명이 인살한다 예쁜 세상 하나 울림 되어 내 안에 든다 가만 눕는다 꿈길 따라 그것들이 함께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