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추진한국판 뉴딜 일환…에너지 절감 및 쾌적한 환경 조성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5  11:30: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서 사업비 302억 원을 확보해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 전남도 (자료사진)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키 위한 정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의 분야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공공건축물이 노후화돼 단열저하와 결로・곰팡이 발생, 미세먼지 확산 등으로 실내 환경이 열악해 추진된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창호 및 내・외벽단열재 교체를 비롯 고효율 냉난방장치와 환기시스템을 설치하는 것으로, 에너지 절감율을 최소 30%까지 달성하는 등 쾌적한 재실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노후된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향상과 효율 개선은 물론 재실 환경이 대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은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한 의료시설과 보건시설, 어린이집 등이 해당된다.

전라남도는 1차 사업으로 광양시공립요양병원(24억원)과 고흥군보건소(12억원), 목포시종합사회복지관어린이집(7억원) 등 총 66개소(의료시설 1개소, 보건시설 46개소, 어린이집 19개소)에 사업비 247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현재 이들 사업들에 대한 실시설계 추진 중에 있어 완료되는 대로 공사를 발주해 내년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잔여 사업비 55억원에 대해서도 사업대상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전라남도는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의 인증을 받은 디자이너를 그린리모델링 총괄기획가로 위촉해 공사 계획 자문과 공사 전반에 대해 지도 및 감독하는 역할을 수행토록 했다.

한편 전라남도 한 관계자는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냉난방 성능 개선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저감해 녹색친화적인 도민의 생활환경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며 “침체된 건설산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효율적인 사업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