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권역 내에서 9월 11일(금요일)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하면서 누적 475명으로 증가 되었다.

▲ 이용섭 광주시장 (자료사진)
▲ 이용섭 광주시장 (자료사진)

[광주 473] 남. 50대 (남구 주월동) ◆감염경로 ; 광주470번 접촉자 ◆확진일 ; 9월 11일, ◆검체채취일 ; ◆증상발현일 ; ◆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 병상 ; 배정중 ◆ 비고 ;

[광주 474] 남. 20대 (남구 주월동) ◆감염경로 ; 광주470번 접촉자 ◆확진일 ; 9월 11일, ◆검체채취일 ; ◆증상발현일 ; ◆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 병상 ; 배정중 ◆ 비고

[광주 475] 남. 20대 (북구 용두동) ◆감염경로 ; 광주470번 접촉자 ◆확진일 ; 9월 11일, ◆검체채취일 ; ◆증상발현일 ; ◆검사기관 ; 보건환경연구원 ◆ 병상 ; 배정중 ◆ 비고

광주시에 따르면, 9월11일 현재 구별(區別) 확진자 발생 현황를 살펴보면 ◆,동구 33명, ◆, 서구 64명, ◆,남구 42명, ◆,북구 233명, ◆,광산구 51명, ◆, 해외유입 48명, ◆,타시도 4명으로 초 확진자 475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9월 11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61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5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1,919명(해외유입 2,963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신규 격리해제자는 256명으로 총 17,616(80.3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3,95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75명이며,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50명(치명률 1.60%)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코로나19 억제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주말동안 가급적 외출·모임·여행 등은 연기하거나 취소해 주시고, 가족과 집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시간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일상생활에서의 ▴올바른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손씻기 등 방역수칙을 계속하여 준수해 주실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