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광주. 전남 통합에 찬성” 양 지역 ‘한뿌리’“양 지역민. 사회단체. 의회 등 공감 형성․의견 수렴 해야”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1  16:40: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최근 제기된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11일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찬성하고, 이를 위해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 전라도는  한 부리임을 강조하고 있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자료사진/ 전라도천년행사)

이날 전라남도 대변인은 입장문을 통해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공감하고 찬성한다”며 “광주․전남은 역사적으로나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뿌리로 공동 운명체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시도 통합은 지속적으로 감소 중인 인구문제와 지방소멸 위기, 낙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전남도는 민선 1기인 지난 1995년부터 3년간, 2001년 도청 신청사 착공을 앞둔 시점 등 2차례에 걸쳐 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했으나 안타깝게 무산된 사례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특히 “이러한 사례를 교훈삼아 광주·전남 통합은 시·도민, 시민·사회단체, 시도 의회 등의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변인은 “광주․전남의 상생과 번영을 위한 지혜로운 논의가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전라남도 입장 (전문)

최근 제기된 광주·전남 행정구역 통합에 대한 전라남도의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전라남도는 광주·전남 통합에 공감하고 찬성합니다.

광주·전남은 역사적으로나 경제·사회·문화적으로 한 뿌리이며, 공동운명체입니다. 양 시도 통합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 지방소멸 위기와 낙후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전라남도는 민선 1기인 1995년부터 3년간, 2001년 도청 신청사 착공을 앞두고 등 2차례에 걸쳐서 통합을 위해 적극 노력했으나, 안타깝게도 무산된 사례가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교훈삼아 광주·전남 통합은 시·도민, 시민·사회단체, 시도 의회 등의 광범위한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이 필요합니다.

광주·전남의 상생과 번영을 위한 지혜로운 논의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 9. 11.

전라남도 대변인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