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전라남도 보성군수가 제8호 대풍 ‘바비’로 낙과 피해가 발생한 과수 농가를 찾아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농가를 위로했다.

▲ 태풍으로 쓰러진 논을 방문한 김철우 보성군수
▲ 태풍으로 쓰러진 논을 방문한 김철우 보성군수

27일 오전 김 군수는 “태풍 바비 피해 규모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피해 농가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다음 주 태풍 예보에도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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