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85일째를 맞이한 9일 오전 새월호 재판이 열리고 있는 광주지방법원(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세월호의 실제 모습을 축소하여 제작한 청해진 해운의 모형(1/150)을 언론에 공개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세월호 참사 85일째를 맞이한 9일 오전 새월호 재판이 열리고 있는 광주지방법원(광주광역시 동구)에서 세월호의 실제 모습을 축소하여 제작한 청해진 해운의 모형(1/150)을 언론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