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경제 기업경제 광주광역시
빛고을 광주, “평동3차 산단, 기업투자” 활기 넘쳐광주시 투자협약기업 3개사 입주완료 등 20개사 실투자 이행 / 20개 기업 실투자로 1500억원 투자, 600여 명 고용창출 기대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1  16:14: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코로나19로 대내외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평동3차 일반산업단지에 기업들의 잇따른 투자열기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다.

   
▲ 광주시 (자료사진)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 준공을 앞둔 평동3차 산업단지에 투자MOU를 체결한 20개 기업의 실투자가 이뤄지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에너지기업인 아름다운 동행(주), ㈜뉴그린코리아, 김치산업기업인 ㈜뜨레찬이 입주를 완료했고, 해외유턴기업인 대영전자(주)를 비롯한 7개 기업이 공장을 짓고 있으며, 공기산업기업 ㈜조인트리 등 10개 기업은 공장부지 매입을 마치고 공장건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기업이 평동3차 산업단지에 공장을 완공하면 60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1500억원이 투자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평동3차 산업단지에는 2027년까지 총 5000억원을 투자해 친환경공기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으로 올해 공기산업기업 7곳과 투자협약을 체결했고, 이 중 3개 기업은 이미 부지매입을 완료하는 등 공기산업 기업들의 투자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기업들의 투자 열기는 그동안 ‘기업하기 좋고 투자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힘써온 광주시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노사상생 광주형 일자리기업 ㈜광주글로벌모터스 자동차 공장 착공,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광주시의 변화된 투자환경은 기업들을 모으고 있어,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서도 올해 상반기에만 31개 기업과 1181억원 투자, 798명 고용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MOU를 체결했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코로나19발 세계 경제 위기로 기업들의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잇따른 투자는 광주시 투자환경의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한국판 뉴딜정책의 3대 방향인 ‘디지털. 그린. 사회안전망강화’에 맞춰 광주형 뉴딜을 효과적으로 이끌 인공지능(AI), 공기산업, 친환경자동차, 에너지 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해 유치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