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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서울농장, “농업일자리 탐색교육으로 창업. 취업 기회” 제공참석 교육생 전원 코로나19 검사 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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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11  1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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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농림축산식품부(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와 서울특별시의 지원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 거주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농업일자리 탐색교육’을 영암서울농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후 기념촬영

11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농업일자리 탐색교육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도농교류사업의 일환으로, 9월까지 4회에 걸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간은 3박4일 단기과정으로 이루어지고 교육대상은 농업분야 취·창업 전직희망자 및 영농관련 체험희망자로,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귀농귀촌종합센터” 홈페이지(www.returnfarm.com)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주요 교육과정으로는 농촌 취·창업 정보를 얻기 위한 농촌과 농촌일자리의 이해와 체계적인 귀농귀촌의 준비, 선배 귀농인들과의 대화, 특히, 영암군으로의 귀농을 유도하기 위해 영암군 주요정책의 설명 및 영암군의 대표적인 특화작물인 무화과와 대봉감의 현장실습교육 등을 개설하여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의 교육으로 참가자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융자사업(최대 3억 7500만원) 신청을 위한 필수 이수 교육 시간(총 100시간)으로도 인정된다.

특히, 영암군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참가자 전원에 대해 군비를 투입하여 코로나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수시로 발열체크 등을 실시하여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영암서울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도시민들을 위해 농작업을 경험하고, 농업분야 일자리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농촌에는 일손 확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시민에게는 새로운 창업 및 취업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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