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전라남도 보성군수가 제5호 태풍 ‘장미’의 북상에 대비해 10일 겸백면 보성강댐을 찾아 김윤중 소장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
▲ 태풍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 군수는 보성강댐을 시작으로 벌교 장좌펌프장, 시가지 하수도시설 등 관내 재해취약지역과 침수방지시설을 점검했으며 제5호 태풍 ‘장미’ 북상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는 등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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