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사회 사회복지 광주광역시
광주시, “코로나19 입원·격리자 생활지원비 신청” 접수입원·격리 조치 충실히 이행한 시민 대상…4인가구 기준 123만원 / 유급휴가비용 지원자, 4월1일 이후 입국자 등 지원 제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6  11:2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병원에 입원하거나 자가격리돼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생활지원비를 지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 광주시 (자료사진)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감염병예방법에 의거 보건소에서 발부한 입원치료·격리통지서를 받고 격리조치를 충실히 이행한 광주 시민이다.

단, 가구원 중 1명이라도 감염병예방법에 의한 유급휴가 비용을 지원받거나 공공기관 또는 국가 등으로부터 인건비 지원을 받는 기관 등의 근로자가 포함된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지난 4월1일 입국자 방역관리 강화조치 이후 입국한 내·외국인도 제외된다.

[생활지원비 기준 / 단위: 원/월]

가구구성원수

1인

2인

3인

4인

5인 이상

생활지원비

454,900

774,700

1,002,400

1,230,000

1,457,500

지원기준은 입원 또는 격리기간이 14일 이상 1개월 이하일 경우는 1인 가구 45만원, 4인 가구 123만원을 1회 지원한다. 14일 미만일 경우는 하루단위로 계산하고 1개월 이상일 경우는 추가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대상자가 외국인인 경우 1인 가구로 적용한다.

신청방법은 퇴원 또는 격리해제 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소 통보명단과 주민등록 정보 등을 통해 격리일수, 충실이행 여부, 가구원수 등을 적용해 지원여부 및 금액을 결정한다.

광주 각 자치구 보건소에서 코로나19로 입원·격리 통지서를 발부한 사람이 7월까지 4886명이며, 이 중 1358명에게 9억6100만원(평균 70만8000원)의 생활지원비가 지급됐다.

6월까지 지원액이 582명 4억1600만원에 불과했지만 지난 6월27일 지역감염 확산 이후 입원 또는 자가격리자가 대폭 늘어나 지급액이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