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광주동구
전남도, ‘코로나19’ 지역·해외유입 환자 2명 발생부산 러시아선박 접촉 통한 감염 및 23번째 해외 유입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5  15:1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5일 ‘코로나19’ 전남 40번, 41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전남 40번 확진자는 부산 157번의 접촉자로 순천 모친댁에서 임시 거주중인 60대 남성으로 지난달 23일 러시아선박 전수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지난 4일 부산 남구보건소로부터 접촉자로 통보돼 이날 순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 받았다.

40번째 확진자는 즉시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입원 조치했으며 현재 전신쇠약 등 증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확인한 결과 지난달 25일과 27일 승용차를 이용해 농협 파머스마트를 방문했으며 모친댁에서 혼자 생활했다. 동거가족은 부산에서 거주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라남도 신속대응팀과 순천시 역학조사반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다.

41번 확진자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으로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입국한 후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을 이용해 순천역에 도착했다.

곧바로 광양시 임시검사시설로 이동해 지난 4일 11시께 검체를 채취했고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이후 순천의료원에 이송돼 격리 중으로 현재 별다른 증상은 없는 상태다.

41번 확진자의 접촉자는 KTX 동승자 4명으로 3명은 음성으로 확인됐고 1명은 검사 중이다.

강영구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반드시 실내에서는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휴게소, 식당 등에서 최소시간 머무르기, 사람간 2m이상 유지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