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도심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된 골동품 과 옛날서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국 북경의 한적한 거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유리창고문화거리인 798예술거리 설치 작품입니다.
조경륜 기자
fci2111@hanmail.net
낙후된 도심지의 활성화를 위하여 조성된 골동품 과 옛날서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중국 북경의 한적한 거리를 예술로 승화시킨 유리창고문화거리인 798예술거리 설치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