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혈액 수급난에 헌혈 동참 발길 이어져

전라남도 고흥군 도양읍 녹동라이온스클럽(회장 정종석)회원들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하여 귀중한 생명을 살리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헌혈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했다.

▲ 헌혈을 하고 있는 녹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
▲ 헌혈을 하고 있는 녹동라이온스클럽 회원들

4일 고흥군에 따르면, 회원 60여명과 기관․사회단체 회원, 그리고 녹동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31일 도양읍사무소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이 준비한 헌혈버스에 줄지어 탑승하여 헌혈에 나서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헌혈에 참가한 한 회원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이 시기에 단체 헌혈을 통해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루빨리 코로나의 공포가 물러나 혈액부족 사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을 실시해 국가 혈액수급에 협조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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