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대응 민.관 공동대책위원회의를 개최하고 기 시행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등 향후 대응에 대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14일 오전11시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대책회의에는 이용섭 시장과 양동호, 이삼용, 최진수 공동대책위원장, 강승지 빛고을전남대병원 감염내과 교수, 윤나라 조선대학교 감염내과 교수, 김숙정 대한간화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주회장, 김광휘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박향 광주시복지건강국장이 참석했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진수 공동대책위원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최진수 공동대책위원장,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섭 광주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유지 여부와 확진자 지원방안 등이 논의 되었으며, 회의 결과는 오후2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용섭 시장이 발표할 예정이다.

▲ 14일 열린 코로나19.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의
▲ 14일 열린 코로나19.대응 민.관공동대책위원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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