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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사진회, “아름다운 섬, 전시회 주제 찾아 소매물도” 연수회 개최신선함 바람과 일렁이는 파도, 소매물도 등대섬 풍경을 카메라 앵글에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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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11  13: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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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중심부로 달려가는 7월초 전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 활동에 큰 어려움과 행동 제한을 받고 있는 주말(7월4~5일)을 맞이하여 도심 속에서 탈피하고자 경상남도 통영시에 소재한 소매물도(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를 찾았다.

   
▲ 등대섬 풍경 (사진촬영 ; 사진작가 조경륜)

소매물도를 찾아가는 길은 통영시에서와 거제시에서 두 곳이 있는데 이번 하계연수를 떠난 ‘빛고을사진회 회원 11명(회장 ; 조경륜, 총무 ; 최현동, 재무 ;서옥경)은 거제시 저구항 배편을 이용했다.

이번 소매물도로 하계연수를 떠난 빛고을 사진회는 2020년을 결산하는 정기전시회 주제를 ’아름다운 섬“으로 설정하고 오는 12월에 개최할 전시회 작품 소재를 찾아 대한민국 섬을 찾아 자주 출사를 나가고 있다.

   
▲ 촬영 중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빛고을사진회원들 (좌로부터) 노상진, 김귀례, 서옥경, 유진석, 조경륜, 정영환,, 강남순, 안판종 회원

빛고을사진회원 일행이 찾은 소매물도는(주요 여행코스, 약 3시간여 소요; 선착장⇒쉼터⇒망태봉⇒전망대⇒영목개⇒등대섬)소매물도 본섬에서 등대섬을 바라다보고 촬영한 곳이 촬영지의 1위로 꼽고 있으며, 이곳 등대섬은 소매물도 본섬과는 80여m 떨어져 있는데 하루에 두 번 정도 썰물 때면 모세의 기적처럼 도로로 걸어갈 수 있는 길이 열리는데 이 길을 열목개 자갈길이라고 불리고 있다.

또한 소매물도는 옛 역사를 되 돌아볼 수 있는 매물도 관세역사관과 폐고(초등학교)터가 있다. 매물도 관세역사관은 1978년 7월 15일 남해안지역의 행상밀수 근절을 위하여 활선어선박 및 냉동운반선의 주요 출입통오이자 감시 최적지인 소매물도 망태봉 정상에 레이다 감시서를 설치하여 밀수단속과 관세국경을 수호할 목적으로 대한민국 관세청에서 운영하다 1987년 1일 폐쇄 된 후 현재는 관세박물관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등대섬 장노출 촬영 (조리개 22, 타임4분)

또한 젊은 청춘남녀의 애 뜻한 사연을 간직한 전설의 남매바위는 마을에서 섬의 동족으로 10여분 거리의 음푹 패인 골짜기에 위치하고 있으며 골짜기 중간에 집한체 만한 커다란 바위와 그 아래로 30m 떨어진 해안가에 또 다른 커다란 바위를 일컬어 남매바위라 부른다.

   
▲ 장노출 촬영 (조리개22, 타임 4분)

전설에 의하면 이 바위는 어릴 때 헤어졌다가 성장하여 만난 쌍둥이 남매가 오누이 사이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져 부부의 인연을 맺으려는 순간에 하늘에서 번개가 치며 벼락이 떨어져 두 남녀가 바위로 변해버렸다는 슬픔을 간직한 바위다.

한편, 무더운 여름으로 접어든 7월초 찾은 경삼남도 통영시 소매몰도는, 13가구 25여명이 살고 있으며, 외지 유입 인과 원주민들 사이에 쉼 없는 다툼(송사)이 일어나고 있으며,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 이면에 또 다는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 정상노출

주민들에 따르면 외지에서 유입한 이들은 주로 숙박업(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원주민들은 주로 관광객들을 상대로 해산물 판매와 낚시 배 운항등으로 생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이들 사이에는 일상생활 전반에서 마찰을 자주 빗고 있다..고 한다.

[사진으로 함께한 소매물도 이야기]

   
▲ 소매물도 항에서 바라다 본 마을 전경
   
▲ 등대 섬 해안
   
▲ 마을에서 바라다 본 소매물도 항 전경
   
▲ 마을에서 바라다 본 소매물도 항 전경
   
▲ 세관박물관
   
▲ 정상으로 가는 길에  잠시 쉴수 있는 곳
   
▲ 슬픈 남매의 전설이 베어있는 남매바위
   
▲ 남매바위 가는 숲 길 산책로
   
▲ 거제시 저구항에도 도착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빛고을사진회원들
   
▲ 세월를 낚을까?   낚시메니아들
   
▲ 나리꽃
   
▲ 사랑을 표현하고 있는 하트바위
   
▲ 선상에서 촬영한 풍경
   
▲ 거제시 저구항 주변에 조성된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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