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지역개발 공모사업, 5곳 선정 ”현재까지 총 32곳 전국 최다. 주민불편 해소․지역활력 제고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1  11:22: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의 올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5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역개발 공모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전국 70개 성장촉진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를 선정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 전남도 (자료사진)

지난 2015년부터 전국에서 총 131개소가 선정됐으며 이 중 전라남도는 32곳을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2개 유형의 지역수요 맞춤지원 사업으로, 지역생활 복지와 지역 관광·체험 등을 지원할 ‘일반사업’을 비롯 고령자를 위한 공간 정비 등을 지원할 ‘고령친화 공간정비사업’ 등이다. 개소당 최대 20억 원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전라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곳이 선정됐다. ‘일반사업’ 사업으로 강진과 해남, 완도 등 3곳이, ‘고령친화 공간정비사업’으로는 곡성, 함평 등 2곳이 확정돼 총 64억 원의 국비를 들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진과 해남은 ‘풍류에 살어리랏다’라는 공동의 테마로, 두 시군을 각각 대표한 인물인 다산 정약용과 고산 윤선도의 정신·문화사적 컨텐츠를 연계한 체험·관광형 사업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완도은 ‘걸인의 골목 왕후의 재생, 빛으로 사랑을 담다’라는 테마로 완도읍 군내리 일원 낙후된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주민생활환경 및 경관개선 지원사업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고령자를 위한 사업으로 곡성은 옥과면 설옥리의 경로당 리모델링해 고령자의 어울림 공간을 조성하는 ‘슬기로운 어울림 공동체마을 조성사업’이 채택됐으며, 함평은 대동면사무소 유휴공간에 나눔경로식당을 조성해 노인식사 제공과 쉼터 공간을 제공하는 ‘함께 먹는 대동면 나눔경로식당 조성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