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00사무관, 강진의료원으로 이송중
전라남도 영암군 금정면장(62년생)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도내 사무관으로 첫 사례를 기록했다,
8일 영암군 보건소에 따르면 금정면장 김00(남, 62년생) 씨는 지난7일 선별진료소를 찾아 영암군 보건소에서 1차 검체채취를 하여 민간수탁가관에 의뢰한결과 양성으로 나와 2차 검체채취를 하여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의뢰하여 그 결과를 대기 중이며 8일 오후3시 현재 강진으료원으로 이송중이다.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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