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행정 광역행정 전라남도
전남도, ‘코로나19’ 29번째 확진자 발생…지역감염자도내 14번째 지역감염 환자…순천의료원 이송 격리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07  17:39: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는 7일 오후 2시 30여분경 ‘코로나19’ 전남 29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29번째 확진자는 목포에 거주한 40대 여성으로 지난 6일 목포 소재 독서실에 들린 후 오전 11시 30분께 발열, 몸살, 가래가 있어 목포기독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했다.

   
▲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간 수탁기관에 검사의뢰한 결과 7일 오전 8시 30분께 양성 통보 받아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확인검사 결과 오후 2시 반경 최종 ‘양성’ 판정됐다.

현재 확진자는 순천의료원 음압병실로 이송돼 격리중이며 발열과 몸살 등 증상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번 확진자는 광주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까지 확인 결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광주 소재 고시학원에서 수강했다.

확진자 동선은 지난 4일 목포 소재 독서실과 포차 2곳을 방문 후 집으로 귀가했고 5일에는 함평군 소재 식당과 카페 방문 후 목포시 독서실을 들렸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동거하는 있는 가족은 없으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확실한 이동 경로 등을 즉시 알려드릴 예정이다”며 “추가로 확인된 접촉자에 대해서도 신속히 격리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전라남도와 동일 생활권에 있는 광주의 코로나19 지역감염이 무서운 속도로 전파되고 있어 어느때 보다 엄중히 대처할 때다”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방역수칙 준수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지난 6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조경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