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2,967명, 격리해제 11,759명, 검역과정 735명, 사망 282명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7월 3일 0시 현재, 지역사회에서 52명, 해외유입 11명, 검역 4명의 신규 확진자(67명)가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967명*(해외유입 1,619명)이라고 밝혔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75명으로 총 11,759명(90.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926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82명(치명률 2.17%)이다.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3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12명(1.346), ◆부산 0명(154), ◆대구 13명,(6,923) ◆인천 1명(344), ◆광주 6명(84) ◆대전 4명(126) ◆울산 0명(55), ◆세종 0명(50), ◆경기 18명(1,251) ◆강원 0명(65), ◆충북 0명(64), ◆충남 1명(172), ◆전북 1명(28), ◆전남 0명(25), ◆ 경북 1명(1,390), ◆경남 2명(136), ◆제주 0명(19), ◆검역 4명(73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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