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3일 광주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광주광역시 권역 내에서 3일 0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되어 누계 84명으로 증가 되었다.

▲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 전남대병원 선별진료소 (자료사진)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엄중하다고 보고  금일(3일) 오전 광주에 내려와 직접 비공개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 정세균 국무총리 (자료사진)
▲ 정세균 국무총리 (자료사진)

[광주 83번] (여, 60대, 광산구 송정동) 감염경로 ; 43번 접촉자, 금양오피스텔. / 검체채취일 7월 2일. / 확진일 7월 2일,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 84번] (여, 40대, 광산구 송정동) 감염경로 ; 63번 접촉자 / 광주사랑교회. / 검체채취일 7월 2일. / 확진일 7월 2일, 빛고을 전남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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