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3일 광주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주재
광주광역시 권역 내에서 3일 08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되어 누계 84명으로 증가 되었다.
한편, 정세균 국무총리는 광주에서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상황을 엄중하다고 보고 금일(3일) 오전 광주에 내려와 직접 비공개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광주 83번] (여, 60대, 광산구 송정동) 감염경로 ; 43번 접촉자, 금양오피스텔. / 검체채취일 7월 2일. / 확진일 7월 2일, 빛고을전남대병원.
[광주 84번] (여, 40대, 광산구 송정동) 감염경로 ; 63번 접촉자 / 광주사랑교회. / 검체채취일 7월 2일. / 확진일 7월 2일, 빛고을 전남대병원
조경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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