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5개 기관. 사회단체 긴급 코로나19 극복위한 유관기관 긴급대책회의 소집 논의 중

광주광역시는 밤샘 지속된 코로나19 확산으로 비상체계로 돌입했다. 광역시는 이를 대처하고 극복하기위해 ‘코로나19. 유관기관, 사회단체 긴급대책회의(광주시 포함 35개 기관. 사회단체)를 열고 숙의에 들어갔다.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 인사말을 하고 있는 이용섭 광주시장

1일 오후 2시 본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긴급 소집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는 생활 속 거리두기와 운영제한조치 고위험시설 점검 등을 논의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생활속 거리두기)에서 2단계로 상향), 공공시설 개방중단, 집합금지조치, 집합제한조치, 저 위험시설 이용자제권고 등을 중점 논의 하며, 회의 후(오후 3시경)  자세한 회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 1일 오후2시부터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 1일 오후2시부터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유관기관 긴급 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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