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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 광주, “‘희망꾸러미’로 코로나19 함께 극복”광주시, 29일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 개최 / - 이용섭 시장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위안되고 힘내는 계기 되길”
조경륜 기자  |  fci21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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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9  20: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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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차상위 장애인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상원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이인춘 광주장애인총연합회 회장

광주광역시는 29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와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함께 나눔 희망꾸러미’는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모금한 기부금 중 8000여만원으로 마련됐다.

희망꾸러미는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조리가 쉬운 간편식 위주의 활용도가 높은 햇반, 참치, 라면 등 총 12종으로 구성됐으며,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를 통해 차상위 장애인 2281명에게 전달된다.

   
▲ 단체 기념촬영

이인춘 (사)광주장애인총연합회장은 “전례 없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취약계층인 차상위 장애인분들의 고통을 함께하고자 지원해 준 광주시와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를 대표해 지역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꾸러미 전달이 지역 장애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고, 힘을 낼 수 있는 희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철저한 방역과 신속한 검사 등으로 지역 감염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해 시민들이 다시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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