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가람뉴스
HOME 문화 전 시 전남담양
전남 담양 해동문화예술촌, ‘날 것, 그대로의 것’ 展 개최7월 4일 ~ 8월 23일까지 임의진 작가․유지원 작가 초청 전시 / 오픈식 7월 4일 16:00 예정, 바이올린 독주 윤성근 초청
김명숙 기자  |  fci211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6  17:45: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라남도 담양 해동문화예술촌이 임의진 작가와 유지원 작가를 초청해 ‘날 것, 그대로의 것’ 기획전을 선보인다.

   
▲ 전시 작품 (담양군제공)

26일 담양군에 따르면, 이 전시는 길들여지지 않은 상태의 예술적 속성들에 집중한다. 임의진의 삶은 여행지에서의 단순한 방랑객이 아닌 ‘유목민’의 삶처럼 야생적인 상상력을 기반으로 불모의 땅이 된 곳에 달라붙어 그 곳에서 살아가는 법을 창안한다.

날 것의 미적 가치, 유지원은 쓰다 시간이 지나 버려진 것, 오래되어 기피된 공간 등 그 자체에서 보이는 날 것의 가치를 발견하면서 대상의 서로 다른 시간의 층위를 끄집어낸다.

전시는 오는 7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동문화예술촌 아레아 갤러리에서 진행하며, 전시 첫날 오후 4시에 진행할 예정인 오픈식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윤성근의 독주로 무대를 채운다.

양초롱 예술총감독은 “날 것 자체에서의 시·공간의 층위, 그 가운데 살아가는 인간 존재의 유형, 야생의 사유를 기반으로 한 삶을 상상할 수 있다”며 “담양 지역민과 관람객들이 이 전시를 통해 많은 창조적 상상력을 발휘했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해동문화예술촌은 지난주 토요일(27일)에 문화가 있는 날 ‘앙코르 해동’ 이정주 명창의 ‘담빛, 6월을 훔치다, 고혹음악회’를 성황리 마쳤으며, 7-8월은 문화가 있는 날 행사를 잠시 쉬어갈 예정이다.

어린이예술교육프로그램인 ‘상상나래’는 매주 토요일 계속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동문화예술촌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aedongart)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빛가람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김명숙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당일기사 보러가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203호(화정동, 금호월드) | 대표전화 : 062~350~6111번
Copyright 2011 빛가람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focusi.co.kr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104 | 등록일 : 2012년 3월 20일 | 발행인·편집인 : 조경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경륜
빛가람 특허청 제2010~0040791호 (제16류 신문등 8건) 빛가람 은 특허청에 등록된 상표로써 유사 사용시 법의 저촉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