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 광주 의심환자 2명 확진자 미포함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6월 13일 0시 현재, 신규 확진자가 49명 발생하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2,051명(해외유입 1,330명*(내국인 85.9%))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 격리해제자는 22명으로 총 10,691명(88.7%)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083명이 격리 중이다.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 정은경 본부장 (자료사진)

질병관리본부의 발표에 따른 13일 0시 현재 변동 추이를 보면(괄호 안 전체수) ◆서울 29명(1,101), ◆부산 0명(147), ◆대구 3명,(6,892) ◆인천 1명(302), ◆광주 0명(32 ◆대전 0명(46) ◆울산 0명(53), ◆세종 0명(47), ◆경기 14명(1,025)◆강원 0명(59), ◆충북 0명(61), ◆충남 1명(151), ◆전북 0명(21), ◆전남 0명(20), ◆ 경북 0명(1,383), ◆경남 0명(127), ◆제주 0명(15), ◆검역 1명(569명)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10시  발표한 정례브리핑에서 어제(12일) 광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의심환자 2명(중 1먕, 고 1명)을 확진자 명단에 포함시키지않아  최종 음성 판정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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