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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오지 3구 마을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치매 걱정 제로 치매예방 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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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05  14: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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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곡성군이 오곡면 오지 3구 마을을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5일 오지 3구 마을에서는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회와 현판식을 열렸다.

이 자리에는 오곡면장, 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마을 운영위원회 및 주민 30여명이 참석했다.

   
▲ 곡성군, 오지 3구 마을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

치매안심마을 사업은 지역 주민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

치매환자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유도해 치매 환자가 인간의 존엄성을 유지하면서 공동체의 일원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커뮤니티 케어의 일환이다.

곡성군은 지난해 석곡면 덕동리를 치매안심마을 1호로 지정한 바 있다.

치매안심마을의 핵심 사업은 마을회관을 마을 거점 치매쉼터로 활용해 만 60세 이상 주민에게 치매검진 및 치매예방교육, 대상자별 인지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또한 치매환자 가정에 치매안심관리사를 주 2회 파견해 인지활동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일상생활이 불편한 치매환자들을 위해 주거 환경을 안전하게 개선하고 벽화그리기를 통해 마을 환경을 밝고 쾌적하게 조성한다.

곡성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안심마을에서 주민들 모두 치매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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